경상북도

경북도, 2052년 인구 217만명.2022년 대비 46만명 감소

2022년 대비 2052년 총인구는 전국 10.5%, 영남권 22.5% 감소 전망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5.30 08:18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금요저널] 경북도는 2025년에는 총인구가 2022년 263만명 대비 46만명이 감소한 217만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통계청은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향후 30년간의 ‘시도별 장래인구추계’결과를 발표했다.

자료는 최근 인구동향과 인구이동 통계를 활용해 코호트요인법에 의해 향후 30년간 장래인구를 전망했다.

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총인구는 2022년 263만명에서 2052년에는 217만명으로 17.4% 감소할 전망이며 특히 유소년인구와 학령인구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52년 경북의 중위연령은 64.6세,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9.4%로 전남 다음으로 높았으며 자연증가율은 △1.71%로 전 시도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욱 빅데이터과장은 “장래추계인구는 사회, 경제, 문화, 복지, 의료분야 등의 사업 수요예측과 주요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경북도 역시 현실을 잘 반영한 통계 생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