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불국동, 고질적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에 성공

-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01 08:08

경주시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달규)는 평동 수북마을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사고를 유발해왔던 진입로 한가운데 위치한 전신주 3기를 적극행정으로 이설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1-1. 고질적 통행불편을 초래하던 전신주 이설 _전_ 사진]

해당 전신주는 그동안 주민들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에 여러 차례 전신주 이설을 건의했지만 여러 사유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큰 고충 중 하나였다

또한 마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기에는 너무 큰 비용이었고 불국동에서도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진행에 차질이 있었다.

[1-2. 고질적 통행불편을 초래하던 전신주 이설 _후_ 사진]

이에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해 들은 불국동에서 전신주 이설의 정당성을 공문으로 발송하고 한전 담당자와 여러 차례 면담과 현장답사를 추진해 전신주 이설에 성공했다.

 

해당 주민들은 그간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을 초래하던 커다란 기둥이 쑥 뽑히니 속이 다 시원하다전신주 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을 준 불국동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불국동에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동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라도 최선을 다해 챙기고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