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항시, 한국해양구조협회·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과 해양 정화 활동

- 제29회 바다의 날 맞아 영일만항 북방파제 일원에서 개최 - 북방파제 해수풀장 내 플라스틱 쓰레기와 수중 폐어구 수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02 17:41

포항시는 31일 제29회 바다의 날(5.31)을 맞아 북구 영일만항 북방파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 공동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특수구조대, 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40602 포항시, 한국해양구조협회·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과 해양 정화 활동1]

이날 활동은 북방파제 일원 해안가 육상에 방치돼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잠수장비와 다이빙선을 이용해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 수중에 있는 폐그물·폐어구, 폐타이어 등의 각종 침전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상과 육상에서 각각 진행됐다.

 

수중에서 해양쓰레기 청소를 하는 만큼 행사 전 수중 장비를 점검과 구급장비를 비치했으며, 행사 전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특수구조대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40602 포항시, 한국해양구조협회·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과 해양 정화 활동2]

김영준 포항시 해양항만과장은 포항시는 해안가가 매우 길어 그만큼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많다바다의 날을 맞아 개최한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양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