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제9회 구미새마을배 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60개팀 500여명 참가, 땀·웃음·건강 선물 받아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03 10:02




구미시, 제9회 구미새마을배 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구미시는 1일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족구협회 주관으로 ‘제9회 구미새마을배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60개 팀 500여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초청 일반부, 경북 2~3부, 초청 40대부 4개부로 나눠 부별 예선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입상한 팀과 대회 우수 감독·선수·심판에 대한 부별 시상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의‘종주’스포츠인 족구는 구기종목으로 민족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왔으며 다른 종목과 달리 규칙이 간단해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체육 족구가 과거 4~50대 스포츠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성별, 연령대의 구분 없이 다양한 계층에서 즐겨하는 K-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2년 전국체전부터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족구의 정식종목 채택이 이뤄져 족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