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노인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추진

‘2024년 청춘텃밭 프로그램' 운영.건강측정 병행해 효과 분석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6.05 15:05




고양시, 노인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추진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건국대 치유농업융합연구센터와 함께 노인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목적으로‘2024년 청춘텃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건국대학교 치유농업융합연구센터는 지난 3월 7일 ‘치유농업 분야 공동 연구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대화농업체험공원 내 텃밭에서‘2024년 청춘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5세 출생 남녀 19명을 대상으로 텃밭 준비하기, 허브 정원 디자인 등 10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사전·사후 검사로서 신체건강, 심리·사회·인지건강, 혈액대사체 검사 등 3종류의 건강 측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효과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건국대 치유농업융합연구센터와 협업은 향후 치유농업 효과 규명과 콘텐츠 개발에 있어 큰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시 전반에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