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가 만든 기념품이 구미시 대표 기념품이 된다

19일까지 구미의 역사·문화·자연을 담은 기념품 접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11 10:20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금요저널]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신청 업체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구미의 역사·문화·자연·관광자원 등 정체성과 관련된 의미를 부여한 모든 기념품으로 현재 구미시에 사업자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제품설명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와 완제품인 기념품을 19일 오후 5시까지 시청 낭만축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상품은 지난 4월 출범한 구미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에서 상징성, 시장성, 심미성, 창의성, 작품완성도에 따라 평가하며 6월 말 심사할 예정이다.

우수관광기념품은 구미시 홍보기념품 제작 시 우선 검토되며 2025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시 관광기념품 판매소에 입점돼 판매된다.

시는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홍보책자 제작, 행사 내 팝업스토어 부스 운영, 우수 관광기념품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한 기념품들이 발굴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