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또 하나의 생명 살리기 운동 동참

혈액 재고 ‘빨간불’, 6월 13일 공직자·각 기관단체·희망자 등 대상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13 08:26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금요저널] 예천군은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면서 안정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공직자나 각 기관단체,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및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한 후, 코로나19 확진 시 완치일부터 10일이 지나야 가능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 및 지역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