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악성민원 대응팀 첫 회의 개최

악성민원 적극 대처.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6.14 12:06




고양시, 악성민원 대응팀 첫 회의 개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업무방해 행위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고양시 악성민원 대응팀’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악성민원 대응팀'은 박원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고양시공무원노조위원장 및 고양경찰서 원당지구대장 및 관련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악성민원 대응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반복민원·장시간 통화 등 악성민원 근절 대책 마련,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민원 제도 개선방안 마련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악성민원 대응팀 단장인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은 “고양시는 지난 5월경 4년 넘게 폭언과 욕설로 공무원들을 괴롭혀 온 악성 민원인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며“더 이상 악성민원으로 인해 민원공무원이 고통을 겪는 일이 없도록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T/F회의를 반기별 1회 정례화하고 현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통해 위법하고 반복적인 악성 민원에 대해 기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민원시스템의 변화와 내실 있는 공직자 보호대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