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 최초 생활문화 거점 공간 탄생…문화의 새 바람이 분다

- ‘구미생활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간 조성 - -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대여로 시민의 문화 수요 충족 기대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06 05:58

구미시가 5구미생활문화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개관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시의회 의장, 시의원, 문화예술 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예술과] 구미생활문화센터 개관 1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 구미초등학교 정문 맞은 편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091, 연면적 1,291.83,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문화예술과] 구미생활문화센터 개관 2

1층에는 마주침 공간(휴게공간), 운영사무실, 실외 개방 화장실 2층에는 방음연습실(드럼, 전자피아노), 미술공작소(공예, 미술 활동), 동호회 연습실(전면 거울), 다목적홀(전시, 강좌 등) 3층에는 작은 도서관, 야외 휴식 공간을 갖췄다.

[문화예술과] 구미생활문화센터 개관 3

생활문화센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동호회 활동에 특화된 공간을 대여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수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 문화 동아리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시민의 문화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과] 구미생활문화센터 개관 4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축제, 낭만야시장과 함께 원평동 구도심에 새로운 문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구미생활문화센터가 시민의 취미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에 문화가 뿌리내려 생활문화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문화예술과] 구미생활문화센터 개관 5

구미생활문화센터는 개관에 앞서 513일부터 531일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민들의 만족도와 건의 사항을 파악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

 

지난 527일부터는 일러스트, 아카펠라 등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의 이용 대상은 구미시민 구미시에 소재한 회사 및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자 구미시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생활 문화동아리 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gumi.go.kr/gccc/)을 참고하거나 전화(054-480-6624~5)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