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道 제안제도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07 10:38

봉화군은 5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안제도는 국민 참여정치 및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도로, 경상북도는 제안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시군제안제도평가 장려상 수상]

봉화군은 지난해 국민 제안공모전 함께 꿈꾸는 봉화를 비롯한 공무원 제안공모전 함께 그리는 봉화’, 군정 현안 시책 공모전싱크탱크(Think-tank) ! !’ 등을 개최해 총 336건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해 군정에 반영했다.

 

특히 폐기물 배출 논스톱 제도의 시행은 배출자가 매립장에서 바로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읍면사무소를 거쳐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제안 하나하나가 봉화군 발전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한 씨앗이라 여기고, 소중히 싹을 틔워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