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휴가철 맞아 관광지 식품ㆍ위생 특별점검 가져

점검과 함께 위생용품 배부하면서 종사자 준수사항도 강조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07 10:47

  경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식품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4-1. 휴가철 맞아 관광지 식품ㆍ위생 특별점검 가져]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 지도로 안심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점검과 병행해 업소에 위생모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들을 배부하면서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준수사항을 강조했다.

[4-2. 휴가철 맞아 관광지 식품ㆍ위생 특별점검 가져]

시는 오는 8월에는 대구식약청,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바닷가 주변 횟집 수족관물 수거검사로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해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위상에 걸 맞는 친절위생 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