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모사곡동, 자생단체와 함께 수해 복구에 구슬땀

- 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실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14 15:11

상모사곡동은 12일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사곡동 산26-1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에는 지역구 김일수 도의원과 김춘남허민근 시의원도 참여해 수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상모사곡동] 관내 수해 복구 1]

사곡동 산26-1 일원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8가구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토사 유출,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봤다.

 

인근 노부부가 사용하던 창고 내부의 400여 장의 연탄이 강풍과 강우로 깨지고 물에 젖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세 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주택 내 폐기물 정리, 주택 주변 토사 및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실시했다.

[상모사곡동] 관내 수해 복구 2]

최경훈 통장협의회 회장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게 됐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상모사곡동] 관내 수해 복구 3]

강영도 상모사곡동장은 자발적으로 수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집중호우 철저한 대비와 함께 대응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