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협력과 화합의 10년, 더 굳건한 미래를 향해 손잡다

- 구미시, 중국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 박정희와 시진핑의 고향이라는 공통점에 기반, 한중 우호관계 이어 와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15 19:31

구미시는 15일 시청에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웨이난시 류리(劉莉) 부시장을 단장으로 웨이난시 정부, 기업, 문화 대표단 30명은 행사 참석을 위해 15일부터 23일간 일정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투자유치과] 구미시-웨이난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1]

이번 기념 행사는 지난 10년간 두 도시가 함께 걸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유치과] 구미시-웨이난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2]

또한 두 도시의 경제, 무역, 문화, 관광 등 산업 전반을 소개하고 양국의 무형문화재인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구미시는 지난 201411월 한중 양국의 지도자인 박정희와 시진핑의 고향이라는 공통점에 기반해 웨이난시와 정식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교류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투자유치과] 구미시-웨이난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3]

지난 10년간 두 도시는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 스포츠, 의료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졌고, 이번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계기로 협력관계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돼 더욱 의미있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유치과] 구미시-웨이난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4]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와 웨이난시는 2014년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 시민간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해왔다, “앞으로 산업 전반에서 양측간의 교류가 진일보 확대돼 상호 발전적,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투자유치과] 구미시-웨이난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5]

한편, 웨이난시 대표단은 구미시 방문기간 삼성전자와 금오테크노밸리, 구미보건소,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 구미시 기업과 연구기관, 의료기관,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17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투자유치과] 구미시-웨이난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6]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