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정은 조선시대 선비 방호 조준도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해 생모 안동 권씨의 묘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세운 정자로서 신성계곡을 찾게 된다면 들러봐야 할 명소이다.
마지막으로 안덕면 고와리 계곡에 있는 백석탄 포트홀은 알프스산맥의 미니 암봉 같은 바위 군으로 그 하얀 바위 사이로 흐르는 옥수는 선계가 아닌가 착각하게 한다.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로 분류될 만큼 명성이 높았던 생활 자기로 이곳에서는 전통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청송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청송백자를 활용한 다양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남관문화센터는 우리나라 추상미술계의 거장 남관 화백을 기리고자 조성한 문화 예술공간으로 7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는 202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동 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홀에서 ‘헤어짐의 단상,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가 개최된다.
야송미술관은 청송 출신 동양화가 야송 이원좌 선생의 작품 36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별도의 건물로 조성된 청량대운도 전시관에는 동양화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작품인 한국화의 걸작 ‘청량대운도’를 전시하고 있다.
달기약수탕은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됐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해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신촌약수탕은 달기약수탕과 같은 성분의 약수가 솟아나는 곳으로 약수로 만든 닭백숙, 닭불고기, 닭날개 요리가 유명하다.
지친 여름철 몸의 기운을 돋우어 준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년 찾아오는 곳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대표 관광지 청송군에서 깨끗하고 맑은 청송의 매력을 경험하고 가족, 연인과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