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민과 함께한 생활문화 라운드테이블‘구미 취향발굴단’성료

시민 공감형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쏟아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19 12:27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금요저널] 구미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구미문화재단이 주관한 ‘생활문화 라운드테이블 - 구미 취향 발굴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구미생활문화센터’와 ‘복합문화공간 각산1978’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시설의 주 이용자인 인근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일 1회차로 원평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생활문화 프로그램 제안과 원평동 일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한 강의 △교류형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이 나눴다.

의견 중 ‘구미생활문화센터’는 문화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첫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목적홀, 동호회 연습실 등 수요자 맞춤형 공간으로 앞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선주원남동 주민 대상으로 열린 2회차에서는 ‘복합문화공간 각산1978’시설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금리단길이 문화적으로 활력을 얻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마을활동가와 함께하는 골목 투어 프로그램 △주변 상인 간의 네트워크 파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활권 범위에서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그룹별 토의 후 라운지에 모여 그룹별 개별 성과를 나누고 그룹별 리더가 그룹에서 나왔던 주제를 참여자에게 공유하며 시민의 시선에서 안건을 풀어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원평동 주민은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적 시도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적극 참여하고 싶어진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