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마두2동,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하반기 모의훈련 실시

폭언·폭행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2차 피해 방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8.08 14:53




고양시 마두2동,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하반기 모의훈련 실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은 지난 6일 청사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특이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의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두2동은 위기상황 시 행동 요령을 점검하고 대처 능력을 높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흥분한 민원인이 폭언을 퍼부으며 소동을 피우는 상황을 가정했다.

행정안전부의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위법행위에 대한 촬영 고지 △비상벨 호출에 따른 보안업체 연계 지구대 출동 △피해공무원과 방문민원인 보호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안진희 마두2동장은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