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내용은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구축 사업 및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으로 충남도·예산군은 센터, 부지 및 산업 여건 조성, 충남대학교는 연구개발지원 및 인력 양성, 한국기계연구원은 연구인력·연구장비 지원, LS엠트론은 농기계 및 연구장비에 대한 기술지원 및 신사업 발굴 협력에 각각 나서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박차를 가하게 될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공모 예정이다.
공모 당선 시 총사업비 약 200억이 투자되고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 내에 R&D 지원센터 구축 및 디지털 농기계 솔루션 개발 등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이는 국내 최초의 농업기계연구소 유치로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되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농업기계 관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연구소·공장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국내 최초 농기계연구센터를 구축해 예산군과 충남도가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육성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