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 추석 연휴 전통문화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금요저널] 수원문화재단은 추석을 맞아 수원전통문화관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정조테마공연장에서는 9월 14일~15일 오후 4시에 여성 3인조 타악 앙상블 ‘그루브앤드’의 ‘groove& 재료 시리즈Ⅱ: 혁’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가죽 재료로 만든 전통 타악기를 활용해 그루브앤드만의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장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티켓 가격은 1만원이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는 9월 14일 토요일부터 9월 18일 수요일까지 윷놀이, 구슬치기, 공기놀이, 투호 등 전통 놀이와 추억 놀이 체험을 제공하는 ‘마당놀이터’ 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9월 14일에는 어울무대에서 무료 마술 공연 프로그램인 ‘어울림 in 정조’ 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한옥음악회인 ‘음악이 흐르는 저녁’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음악이 흐르는 저녁’은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사물놀이와 성악 듀엣 구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잔디마당에서 제기차기, 투호, 고리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홍재마루에서는 차례상 차리는 방법과 의미를 배우는 ‘차례 예절 응답소’를 운영한다.
‘차례 예절 응답소’는 9월 14일 ~ 9월 15일 9월 17일 ~ 9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전통 문화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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