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인 가구 만남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열띤 호응 속 마무리
영주시가족센터(센터장 황미자)가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청년 1인 가구 만남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일:1로 만난 사이’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일:1로 만난 사이’는 지역 내 미혼남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함께 문화생활을 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7월 진행된 단회기 문화 활동이 큰 호응을 얻어 진행된 이번 다회기 활동도 참여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단회기 활동은 베이킹 클래스, 도자기 공예, 터프팅 공예, 가죽공예 및 조명공예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다회기 활동은 3회에 걸친 목공활동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에 만나 함께 문화생활을 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김OO 씨는 “지역에서 저녁시간에 진행하는 청년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찾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청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미자 가족센터장은 “올해 2년 차인 청년 1인가구 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다회기 활동을 통해 친밀한 관계망을 형성하여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고립과 저출생 이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청년 1인가구 만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