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항시, ‘차 없는 날’ 맞아 대기환경 개선 동참 캠페인 진행

- 매년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 대기환경 개선 위한 노력 동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22 13:14

포항시는 차 없는 날을 맞이해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90여 명과 함께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이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일 대잠사거리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 없는 날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동차를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매년 922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는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보행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240922 포항시, ‘차 없는 날’ 맞아 대기환경 개선 동참 캠페인 진행]

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자전거 이용하기, 불필요한 차량 공회전 자제, 차량 배출가스 점검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권장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해자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이날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로,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도명 환경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교통생활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실천운동에 대한 꾸준한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해 대기질 개선, 교통체증 감소 등을 통해 시민분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