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 다이오드 돛단배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구드래 무역항’ 으로 1,400년 전 백제의 융성한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국제 무역항을 살펴볼 수 있다.
정림사지에서도 △지역 예술 향연 상설 공연 △9월 30일 10월 2일 6일 백제금동대향로 속 오악사의 전통민속 공연과 △10월 3일 2024 군민가족 가요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10월 2일 3일 ‘롯데월드 퍼레이드 뮤지컬 쇼’도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볼만하다.
부여군은 관람객을 위한 교통편의 방안도 마련했다.
각각의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이 각각의 행사장을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백제문화단지에 설치되는 ‘사비골맛집’은 지역의 모범음식점 등이 직접 참여해 부여의 맛을 내기 위한 정성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 농산물 브랜드 굿뜨래로 구성된 “굿뜨래장터”도 운영해 굿뜨래 과일로 만든 음료, 가공식품 등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과 3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휴일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부여를 찾아 주시기 바란다”며“많은 관람객이 백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