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영통도서관 신축…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

2027년 상반기까지 공사… 기존보다 면적 1065㎡ 넓어지고 지상 4층으로 신축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1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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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신축공사를 한다.

도서관은 2024년 12월 31일 오후 1시까지 운영되고 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할 예정이다.

영통도서관은 1999년 면적 413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수원시는 영통지구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사전협상 결과에 따라 공공기여 방안으로 영통도서관 신축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사업 시행자가 도서관을 건립한 후 수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축되는 영통도서관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다.

기존 도서관보다 면적이 1065㎡ 넓어진다.

△지역문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공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배치 개념을 담은 숲을 품은 도서관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현대적 디자인의 도서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영통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은 12월 31일 오후 1시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대출 도서는 2025년 1월 26일까지 영통도서관 무인 도서반납기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예약, 상호대차 책나루 서비스는 12월 19일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은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숲을 품은 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며 “지역문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