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가스안전 취약계층 대상 ‘가스타이머 콕’설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6일까지 접수…가스레인지 사고 예방 ‘탁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4.07 07:12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가스안전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와 가스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가스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이다.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박하고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금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이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4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스타이머 콕 설치사업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1,987세대에 설치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스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