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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외 투자자 대상 K-컬처밸리 공모지침서(안) 의견수렴 진행

○ 경기도, 7일 국내외 투자자 대상 K-컬처밸리 사업계획, 민간공모 일정 등 설명 ○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K-컬처밸리 성공을 위해 경기도 및 GH가 지원 예정” ○ 금번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K-컬처밸리 민간공모 실시 예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4.07 20:52

경기도가 K-컬처밸리 개발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유망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서()에 대한 의견수렴 회의를 열고 민간 투자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경기도가 발표한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추진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GH가 민간공모를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잠재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공모일정을 사전 공유하고,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지침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청+전경(1)(26)]

이날 경기도는 콘텐츠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K-컬처밸리 사업계획 민간공모 일정 공모지침서 관련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고 민간 투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K-컬처밸리 사업계획은 아레나를 포함한 T2부지(48천 평) 개발을 민간공모 방식으로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부지는 현재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 용역을 수립한 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모일정으로는 이번 4월 도의회 임시회 회기에서 현물출자 동의안이 의결된다면 이달 말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8월 말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아레나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민간공모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GH 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신속하게 K-컬처밸리 민간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K-컬처밸리는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사업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경기도와 GH는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