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다시 방문한 김동연, “실종자 구조에 최선” 재차 강조

○ 김동연 지사, 12일에 이어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현장 찾아 - “실종자 구조에 최선 다해달라” 재차 특별지시 ○ 경기도, 현장 안전관리, 2차 피해예방, 정밀 안전진단 등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4.15 19: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인명구조 및 사고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실종자를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특별히 지시했다. 실종자 가족분들을 만나 뵀고, 빠른 시간 내에 실종자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동시에 아직 이 현장이 완전히 수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원되는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 얘기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 김동연 지사, 12일에 이어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현장 찾아 1]

그러면서 인근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있는데 일단 안전점검 결과 이상은 없다고 나왔고 오늘까지 휴업하는 초등학교는 정밀진단에 들어가서 오늘 오후 4시에 그 결과가 나온다결과에 따라서 학교 정상화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도로 붕괴 등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작업자 2명이 고립되거나 실종됐는데, 고립된 작업자 1명은 12일 오전 구조됐다.

[○ 김동연 지사, 12일에 이어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현장 찾아 2]

김동연 지사는 관세 문제 협상을 위해 24일간의 긴급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즉시 지난 12일 사고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김동연 지사는 실종자 구조 구조 대원 안전 확보 우수관 파열 등으로 인한 2차 피해예방 인근 아파트 및 학교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을 지시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