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함께하는 마음을 열어주는 경상북도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공연으로 하나 된 영천초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9.03 14:32

영천초등학교(교장 박주득)92일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과 함께 경상북도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공연을 개최하였다.

[영천초]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공연0

 

 

이번 공연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교직원까지 모두 참여해 마음을 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예술감독 박은재 선생님의 지도 아래 피아노, 클라리넷, 바이올린 연주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들려주었다.

[영천초]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공연1

반딧불이’, ‘나는 문어’, ‘신호등과 같은 곡은 관람객들도 함께 하나 된 목소리로 크게 따라 불러 공연장은 마치 콘서트장처럼 열기로 가득 찼다. 영천초등학교만의 특별한 밝은 마음이 강당을 가득 메워, 보는 이와 듣는 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기쁨을 선사한 온울림 앙상블 공연단은 영천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과 함께해서 오히려 우리가 더욱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초]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공연2

6학년 김○○ 학생은 아름다운 공연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앞으로도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행복한 영천초등학교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