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 실시

- 3회차 258명 참여, APEC 정상회의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9.07 09:23

경주시는 2025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80여 명씩 총 258명의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참여한다.

[7-1. 경주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 실시 (1)]

1차 교육은 지난 4일 시작됐으며, 2차와 3차는 각각 925일과 101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주제는 보이지 않아도 전해지는 친절, 친절의 본질 이해 운전자 개인의 응대 기준 설정 △감정 흔들림 없이 응대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7-2. 경주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 실시 (2)]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를 경험하는 첫 관문인 만큼, 운수종사자의 친절이 도시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시민 중심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