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가을철 재난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진행

위험 요소 발견부터 신고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 문화 정착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10.15 12:05




교동면, 가을철 재난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진행 (사진제공=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재난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생활 중심의 재난 예방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주방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법, 가을철 산불 등 계절성 재난 예비 요령, 안전 위험 요소 발견 시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가을철 재난 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방법’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교동면사무소를 통한 직접 신고 등 신고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작은 관심이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동면은 생활에 밀착한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