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계림동,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관내 일손부족 농가의 포도가지 전지 작업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10 07:33




계림동 농촌일손돕기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계림동은 11월 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계림동과 농업정책과, 유통마케팅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포도나무 전지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시기를 놓칠까 우려했는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쉽지 않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큰 시름을 덜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업무로 바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