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1월 8일 관내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및 ‘이웃사랑, 행복 나누기’행사를 열고 정성이 담긴 반찬과 빵을 전달했다.
평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 마련돼, 든든한 반찬과 빵 한 상자에 담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용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여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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