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이안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 기탁

졸업생들의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 귀감 돼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10 10:05




이안면 동문회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는 11월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안초등학교 개교 91주년 기념 총동문 체육대회를 맞아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연자 회장은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주민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이안면 맞춤형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모아행복금고로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