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 시작

해평면 송곡리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첫 개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13 09:16




농업정책과 11월 12일 해평면 송곡리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구미시 제공)



[금요저널] 구미시는 11월 12일 해평면 송곡리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각 읍면동별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실시한다.

올해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3,307톤으로 산물벼 800톤과 건조벼 2,507톤이다.

매입 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두 가지다.

수매는 전량 대형포대으로 이루어지며 출하 농가에서는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역별 수매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이뤄진다.

수매 직후에는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며 나머지 정산금은 수확기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에 지급된다.

이날 첫 수매 현장을 찾은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쓴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관원과 농협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농가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