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복지과 2025년 제1차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
[금요저널]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중년층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 사업인 ‘구미50 센터’구축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50 센터’는 생애설계 상담, 취업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거점시설로 교육장·상담실·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신중년층이 개인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중년 일자리 발굴,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등 실질적인 ‘인생이모작 종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이 지역사회에서 다시 활력을 찾고 삶의 경험이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가치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안외자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중년 세대가 인생의 제2막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는 고용·복지·지역사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중년층의 생애설계, 일자리, 사회참여, 건강·문화 지원 등 다방면의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지난 5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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