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동부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사업 추진

안전 취약계층에 맞춤형 응급키트 제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2.07 10:18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5일 안전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안전한 영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 취약계층 9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활동은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안전 취약계층에게 제공된 응급키트는 재난·위기 상황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 [사진] 영천시 동부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사업 추진]

응급키트는 정전, 화재, 야간 대피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보호 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구성품은 라디오겸용 랜턴, 은박담요, 생존팔찌, 호루라기, 랜턴 겸 비상유리망치 등 비상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안전용품들이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응 능력이라며, “이번 응급키트 배부가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며 더욱 안전한 동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