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시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2.24 12:40




김포시청



[금요저널] 김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기존 집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패시브’ 방식의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 및 단독주택이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2026년은 특히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기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효율형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확대했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아 더 따뜻하고 안전한 김포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