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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팔곡산단 기업애로 해소 협업체계 가동… 실질적 대안 마련 주력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16 08:32




안산시, 팔곡산단 기업애로 해소 협업체계 가동… 실질적 대안 마련 주력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된 1월 현장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난 13일 '팔곡일반산업단지 현안 대응사항 공유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월 현장간부회의 이후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지난 6일 팔곡일반산업단지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안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시는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지원과 등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17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기존 11건이던 ‘수용’건수가 2건 늘어난 13건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법령이나 지구단위계획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불가'로 통보하는 대신 기업의 입장을 살피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팔곡일반산업단지의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기업 SOS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