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호계3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 성료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의 첫 번째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호계3동 복합청사 4층'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지역 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약 26명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지진 연기 대피,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
최신규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는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호계3동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일원으로 거듭남은 물론, 나아가 지역 주도의 견고한 안전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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