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구,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 본격 추진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하여 건강 복지 통합관리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0 10:40




연수구,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 본격 추진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보건 복지 복합 수요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동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옥련1 2동, 선학동, 연수2 3동, 청학동, 동춘1 2동 등 총 8개 중점 동을 거점으로 주민들의 건강 욕구를 파악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방문 상담, 건강 사례 관리, 동별 건강특화사업, 보건소와 의료기관 연계 등을 추진하며 지역 건강 돌봄 강화에 나선다.

특히 보건소 내 보건사업 자원을 상시 파악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맞는 체계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별 특화사업도 운영한다.

동별 사업으로는 옥련1동 복약 지도, 옥련2동 안전상비약 지원, 선학동 감염병 예방 키트 지원, 연수2동 스마트 건강 경로당, 연수3동 1인 가구 단백질 지원, 청학동 스트레칭을 통한 건강실천 챌린지, 동춘1동 슬기로운 동춘 건강생활, 동춘2동 월간 웰니스데이 등이다.

또한 송도동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부스 운영과 전문 의료인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밀착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동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