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및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 실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마장면 새마을남 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20일 새봄을 맞이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의 집중 수거를 통해 쾌적한 농촌생활 환경조성 및 깨끗한 마장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해월리에서 이평리에 이르는 하천 변과 도로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해 봄이 오면서 산책로를 즐기는 주민이 깨끗하고 상쾌한 산책길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겨우내 방치되었던 영농 폐비닐과 농약 봉지, 빈 병 등을 수거해 환경 오염을 막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및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장면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윤정 마장면새마을협의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해 이천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국토 대청소는 새마을운동 4대 중점운동 중 생명 운동의 하나로 지역 내 오염지역의 오염원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자연환경을 지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