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 무장애 나눔길 환경정비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4 11:50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는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롱뇽 무장애 나눔길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새로 조성된 도롱뇽 무장애 나눔길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만수3동 통장자율회원들은 시설물, 벤치 및 운동기구 등의 먼지를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나눔길 곳곳에 쌓인 먼지를 꼼꼼히 제거하며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만수3동 문미경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도롱뇽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만수3동 신희자 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조성된 우리 동 명소인 도롱뇽 무장애길을 우리 손으로 관리하고 지킬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