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마을 의제 발굴 본격 추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25일 전했다.
이를 위해 동 주민자치회는 ‘의제 발굴함’을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아파트 2개소와 인주새마을금고 양지점 총 4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의제 발굴함 운영은 3월 23~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마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중요한 과정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제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광징 간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접수된 주민 의견은 향후 검토 및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총회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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