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금수강산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본격적인 농번기 앞두고 관내 승강장 묵은 먼지 씻어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5 14:07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 금수강산면 새마을회는 3월 25일 오전 10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하며 의자와 바닥, 유리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했다.

또한 승강장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농번기를 앞둔 바쁜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비한 승강장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꾸준한 봉사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