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양범1리 주민조직화사업 ‘행복스텝’ 본격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6 07:16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양범1리 주민조직화사업 ‘행복스텝’ 본격 운영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24일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행복스텝’라인댄스 동아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 15명이 참여하며 총 25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공동체 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스텝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양범1리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망이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시행 마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 중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