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원동 통장협의회, ‘2026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민 관 협력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원동 만들기 앞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7 07:36




남원동 통장협의회, ‘2026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남원동은 3월 26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2026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낙양교부터 개운2교 구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관계자들이 참여해 구간 내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변 및 도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전신주와 시설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현수막을 제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