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7월 1일 자로 부임한 김태하 건천읍장은 부임 첫날부터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읍정 업무에 나섰다.
먼저 경주시노인회 건천분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천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생활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읍장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변과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출입 자제, 기상특보 수시 확인 등 장마철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환기 여부를 살피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부임 후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고맙다”며 새 읍장에 대한 반가움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건천읍의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특히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