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2026년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북 특산물 명소가 담긴 인지훈련 책자로 치매 예방도 '여행'처럼 즐겁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2 08:15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 22개 시 군의 문화와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지훈련책 ‘경북여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북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