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상회, 논현1동 마을이 함께 대접하는 밑반찬 후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송강상회가 마을이 함께 대접하는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양념 깻잎장아찌 12kg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젓갈 상가인 송강상회는 2020년부터 매년 격달로 젓갈류, 양념 깻잎지 등 다양한 반찬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된 반찬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송강상회를 운영하는 안현숙 이회형 부부는 “저희 부부가 함께 나눈 밑반찬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 참여로 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송강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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