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남동구치매안심센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02 12:03




만수3동-남동구치매안심센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남동구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들이 참여해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만수3동은 남동구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썼으며 자체 방문보건복지팀을 통해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내 고령층을 위해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 중심의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추가 검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어르신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