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

13~17일 시청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로 우편 신청…선정 시 최대 100만 원 간접 지원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4.03 10:50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선정 시 온라인 플랫폼 내 사업자별 상세 페이지 제작 리뉴얼 또는 온라인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을 100만원 상당으로 간접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다.

용인특례시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시청에 방문 신청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신규 창업자, 다자녀가정, 시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 흐름의 변화로 오프라인 점포 매출이 줄어들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