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근감소증 예방 건강강좌’ 성황리에 개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 운동관리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근감소증의 조기 예방과 실생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시민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 분야 강의는 서계순 교수가 맡았다.
서 교수는 "근육이 왜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해,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과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 실전 식단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운동 분야의 김병곤 교수는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근력 강화, 균형잡기,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근감소증에는 약이 없다. 충분한 단백질과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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